토지계약을 완료하신 상태에서 건축허가를 득하기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서 일정 금액의 자기자본을 증빙하실 경우 검토 가능하십니다. 

사업성이 좋고 사업주의 경험이 풍부할 경우 나머지 사업비용의 전액까지도 대출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아직 건축허가를 득하지 않은 경우에는 건축허가 관련 부분을 금융기관이 판단 시 건축허가 관련 문제가 없다고 판단될 때 대출이 가능합니다.

사업장의 규모에 따라서 변경됩니다. 지주가 직접 공사를 진행할 경우 별도의 시공사 없이 가시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20억원 미만의 소형 사업장의 경우에는 꼭 시공사의 연대보증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시공사의 유치권포기각서는 꼭 필요합니다.

개발사업에 타당성이 있고 그에 맞는 시공사가 갖추어진 상태라면 가능합니다. 금액은 대주단 컨소시엄구성으로 고액이라도 크게 관계 없으며 시공사의 채무인수 및 책임분양, 금융기관의 미분양 담보대출 확약 등으로 리스크 보안이 가능한 경우 취급 가능합니다.

미분양 아파트를 매입하여 분양하시는 경우 매입가와 현재 시세 등을 고려하여 최대 매입금액의 90% 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매입하시는 조건이 매우 중요하며 이는 별도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