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별 특성을 고려하여 해당 병원에 적합한 금융상품을 지원해드립니다.
치과, 성형외과, 피부과, 한방병원
치과병원의 경우 건강보험공단 매출금액이 상대적으로 적어 메디칼론 진행이 상대적으로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때는 카드매출액으로 메디칼론 진행이 가능합니다.
일반병원, 종합병원
대형병원의 경우에는 대부분 자가건물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담보와 메디칼론을 한꺼번에 묶어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50억원 이상의 여신은 별도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요양병원
요양병원의 경우 병원의 등급과 병실 가동율이 매우 중요합니다. 요양병원의 특성상 현금흐름이 거의 일정하기 때문에 병실 가동율과 병원 등급에 따라서 대출진행 시 한도 및 조건이 결정됩니다.
의료법인, 의료생활협동조합
의료법인의 경우 대출진행 시 은행이 채권확보 차원에서 병원의 후순위 설정을 요청할 경우 기체승인의 부담으로 진행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병원의 Case에 따라서 기체승인 없이 진행될 수 있게끔 보조해 드립니다.
최저 3.0% ~(은행과 신용도에 따라서 차등적용)
만기일시상환,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및 일부 마이너스통장방식 가능
기존 진행사례로 말씀 드리면 비슷한 규모의 병원의 경우 선순위 대출금액이 은행권에 70% 정도 설정된 상태에서 추가로 저축은행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총 감정가격의 110%까지 자금을 지원한 사례가 있습니다. 병원현황에 따라서 한도는 탄력적으로 적용 됩니다.
기존 사례로 대형 치과병원이 건물을 매입할 경우 2금융권 컨소시엄으로 매입하는 금액의 100% 까지 대출을 진행한 사례가 있습니다. 물론 매입가격은 그 당시 감정가격의 120% 수준이었습니다. 치과병원의 매출이 매우 양호하셔서 진행 시 무리가 없었습니다. 카드매출채권을 함께 유동화하여 진행 가능합니다.
개원하신지 3개월이 되신 경우에 아직 많은 환자들을 확보하지는 못하셨을 경우 병원의 부동산 담보와 매출채권을 묶어서 진행 가능합니다. 아니면 3개월간의 매출성장이 매우 높은 경우에는 일반 메디칼론으로도 진행 가능합니다.
일반 건강보험공단 매출채권으로 메디칼론은 가능합니다.
또한 높은 한도를 요청하시어서 은행권에서 병원의 후순위 담보를 요청할 경우 기체승인이 힘든 경우에는 이사장님의 개인부동산 또는 연대보증인을 통한 대출이 가능합니다.
기체승인 관련사항은 별도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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